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국내 최초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NextRegenX 2025’ 출범
경연전람 공동 주최, 포럼·투자 콘퍼런스·VC 1:1 컨설팅으로 기술-임상-사업화 연결
2025. 9. 30(화) ~ 10. 1(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 개최

(사진=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바이오타임즈] (사)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경연전람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재생의료 전문 산업전시회인 ‘NextRegenX 2025(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를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KOREA LIFE SCIENCE WEEK 2025 내에서 새롭게 출범한 이 행사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COEX 3층 D홀에서 열린다.
NextRegenX는 세포·유전자치료(CGT)와 조직공학·3D 바이오프린팅, 바이오소재·스캐폴드, 배양·분화·품질관리(QC), 규제·임상·상용화 전략까지 재생의료 전주기를 한 무대에서 다루도록 구성했다.
국내 재생의료는 기술 성숙과 임상 적용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나, 연구–제조–임상–허가–상용화를 동시에 논의·검증·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은 부족했다. NextRegenX 2025는 실증 데이터와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Exhibit)–지식 트랙(콘퍼런스·포럼·세미나)–IR·기술이전·투자 –네트워킹’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현장에서 곧바로 도입·협력·투자 검토로 이어지게 하는 전주기 통합형 전시회로 기획했다.
특히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특화된 CARM과의 공동 주최를 통해 산·학·연·병·관 협력모델과 투자 생태계를 한 무대에 결집해 산업 표준과 시장화의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 논의를 정책·임상·사업화·투자로 확장하기 위해 지식·투자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우선 9월 30일(화)에 개최 예정인 ‘제6회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은 ‘글로벌 바이오 대전환기, 첨단재생의료 적용 범위 확대와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재생의료의 임상 적용 확대와 시장 진입 가속을 목표로 ▲[Session 1] 첨단재생의료를 통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상용화 전략 ▲[Session 2] 첨단재생의료 적용 범위 확대 및 위험도 조정 필요성 ▲[Session 3]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산 파트너십 전략으로 구성된다.
전시회 둘째 날인 10월 1일(수)에는 ‘제3회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 VC 1:1 컨설팅’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및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거래소,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수원시가 후원한다.
기업 피칭 → 네트워킹(with 핑거푸드) → VC 1:1 개별 미팅으로 구성되며,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등 총 12개 사가 ‘개런티 투자사’로 참여해 투자 검토와 실무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출범 첫해를 맞아 ▲첨단바이오(MPS, CAR-X, Epi-editer) 기술개발 홍보관(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고려대학교)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혁신 특구 홍보관을 구성해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이틀간의 컨설팅·세미나를 병행한다.
비즈니스 연계 및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비즈 파트너링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 매칭과 현장 1:1 미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전시회 참가사는 기업·제품/기술 정보와 협력 희망 분야(공동 개발, 기술이전/라이선스, 생산·유통, 투자 등)를 등록하고, 바이어·수요기관은 니즈를 설정해 상호 검색–미팅 요청–수락 절차로 일정을 확정하는 시스템이다.
사전 매칭 시스템은 9월 1일(월)부터 개시하며, 승인된 미팅은 전시 기간 중 전용 파트너링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또한, 주최 측이 선별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회도 병행해, 사전 니즈 분석과 프리매칭(Pre-matching), 전담 코디네이션을 통해 매칭률과 상담 효율을 높이는 등 참가사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전시 첫날 저녁에는 KOLS WEEK BEER PARTY(콜스 비어 파티)를 연다. 공식 프로그램 없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캐주얼 네트워킹 시간으로 운영하며, 참가기업·연사·바이어·연구기관·협단체 관계자가 편하게 대화하고 명함 교환·레퍼런스 공유·협력 아이디어를 나눈다. 이는 파트너링 결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준비된다.
이번 전시회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업체 리스트, 부스 배치도, 콘퍼런스 및 포럼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